<aside> 💣 장르 영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취향일 것 같은 캐릭터예요~ 정도까지만 괜찮고, 그 이외의 장르 영업은 지뢰 장르를 만드는 길입니다… 파지 않는 장르 제가 물어보지 않는 한 직멘으로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알페스, 호우 드립, 임출육(젖몸살같은 소재/자컾2세를 위한 발단은 괜찮음) 소재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살, 심근경색, 강아지의 사망 등이 트리거 요소입니다. 단어 뮤트를 쳐 놓았기에 기본적으로 탐라에서 하시는 건 괜찮지만 직멘으로는 관련 단어를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또, 2차 창작물 등에 포함되어 있다면 언급을 지양해주세요. 또한 관련 사건이 생길 때 한동안은 트렌드를 꺼두거나 인터넷 관련 요소를 꺼둡니다. 언급해도 잘 모르는 경우 많아요.

4인 지지 극지뢰

본명의 성을 포함한 닉네임으로 부르거나 나이 및 신상 정보를 언급하는 등의 제가 사는 곳의 지명을 말하거나 현재 위치가 어딘지 언급하는 멘션을 지양해주세요. 특히 공계의 경우 더더욱! 사이버 스토킹을 당한 경험이 있어 민감합니다.

성적, 폭력, 고어 요소가 담겨있는 이미지는 제발! 블러 처리 해주세요.

현재 직접적으로 못 보는 것들은 '강아지별', '병사(암이나...종양 등)'입니다. 최근 장례식에 자주 다닐 만큼 떠나 보낸 소중한 이들이 많고 현재 진행형인 것도 있어 민감하게 굴게 되네요. 양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외부에서 제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부탁 드리겠습니다. 맞팔 되어있지 않은 계정에서의 닉네임, 자작 캐릭터 언급, 작업물 업로드 등을 불편해 합니다.

소리(청각과민증)와 속도, 채도 높은 다양한 색깔에 대한 공포증이 있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노래 및 소리가 커지는 노래 등 불안함과 공포를 느낍니다.

이와 관련해서 클래식 공연 중 졸면 안 되는 이유로 돌아다니는 영상 많이 불쾌해 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졸았을 수도 있으나, 저 같은 경우는 멀쩡한 정신에도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큰 소리 자체가 공포스러워 영화관도 잘 가지 못합니다. (깜짝 놀라는 것과는 별개임) 채도 높은 다양한 색깔의 경우 대표적으로 네이버 웹툰 ㄹㅇ 관종 같은…그런 색감(더불어 데코라를…못 봄)

비율 안 맞는 기괴한 짤 너무너무 싫어함, 깍두기 짤 안 좋아함.

TS(뇨타)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이유! 아래에 있어야 할 것이 위로 갔다고 글래머가 되면서 가슴을 뽐내는 포즈를 취하고 짧머가 긴머가 되고 속눈썹이 생기고 화장하게 되고 그뭔씹 성별이 달라졌다고 그렇게까지 달라질 필요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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